검색 닫기

포스트

치료 이야기와 병원 소식을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포스트 화면을 현재 메뉴 구조에 맞춰 정리합니다.

메니에르병 어지럼이 반복될 때 확인할 신호

메니에르병 어지럼이 반복될 때 확인할 신호

보통 어지럽다고 느끼는 증세는 자주 느낄 수 있는 질환으로서 대략 65세 이상 노인의 50 퍼센트는 어지럼증을 겪고 있으며, 75세 이상 노인들이 의료기관을 찾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어지러운 증상이 불편을 느끼는 요소이지만 어지러움이 야기하는 부수적인 사고발생으로 추가적인 손상이 있을 수 있어 마냥 단순하게만 볼 것이 아닌 관찰과 대응이 필요합니다.

메니에르병 어지럼이 반복될 때 확인할 신호

인체 평형 시스템

신체가 균형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각, 중추신경, 혈관, 근육, 전정기관 등 신체의 여러 기관의 기능이 잘 돌아가야 합니다.

인체의 균형시스템 중 하나라도 기능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기관 상호간의 불일치로 인해 어지럼증이 생기거나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균형 유지를 위해 필요한 중요한 요소의 집합은 4가지로 구분됩니다.

1) 중추신경(뇌와 척수로 구성): 대뇌와 소뇌가 포함된 중추기관은 기관으로부터 전해지는 신호들을 토대로 위치와 움직임을 파악하고 균형을 이루기 위한 복잡다양한 명령을 보내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2) 눈: 좌우를 통해 움직임의 정보를 접수한 후 대뇌로 전달되고 지시되는 균형정보를 통하여 눈동자의 움직임이 만들어집니다.

3) 전정기관(vestibular organ): 공간에서의 위치와 방향을 파악하는 데 관여하는데 달팽이관과 연결되고 전정기관은 세반고리관과 전정을 일컬으며, 세반고리관과 전정부는 기울기와 위치를 전달하고 달팽이관(와우관)은 소리를 감지합니다.

4) 고유수용성감각(proprioception): 주로 관절의 위치 및 운동이 감각됨으로 촉발되는데 몸에 가해지는 저항, 중량 등의 사실등을 파악해 신체의 위치와 움직임을 조절하는 무의식적 기전입니다.

이때 정보가 서로 불일치하게 되면 현기증을 느낄 수 있는데, 알고있는 멀미 증상도 시각으로 인지하는 정보와 다른 감각의 차이가 발생할 때 뇌에서 받아들일때 혼란이 생기는 대표적인 상황입니다.

메니에르병 어지럼이 반복될 때 확인할 신호

어지럼증의 정의와 그 증상

현기증 혹은 어지럼증은 몸이 비틀거려 몸을 가누기 힘든 균형을 잡는 감각의 이상입니다.

한의학 용어로는 현훈이라 불리는데, 현(眩)이라 이르는것은 갑작스레 눈앞이 컴컴해지거나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고 눈앞에 번쩍거리는 듯한 증상을 말하며, 훈(暈)이 가리키는 증세는 자신이나 주위가 빙빙 도는듯 해 서있기 힘든 회전성 어지럼증을 의미합니다.

증상 또는 원인에 따라 균형장애, 실신성 어지럼증 등으로 확인해 볼수 있으며 몸이 붕 뜨거나, 중심잡기 어려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 어지럼이 반복될 때 확인할 신호

어지럼을 만드는 원인

원인은 전정계, 비전정계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전정계가 원인인 경우에 따라 말초와 중추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비전정계에 해당하는 어지럼증은 경추성 어지럼증, 심인성 어지럼증 등으로 나뉘어 집니다.

말초성의 가장 대표적인 것을 열거하면 대부분 다음과 같습니다.

1) 양성돌발성두위현훈증: 보통 이석증이라 하는 질환으로, 이석이 충격이나 노화등으로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을 자극해서 생기는 양상입니다.

갑작스레 위치를 바꾸거나 고개를 돌릴 때 어지럼증과 머리가 무겁고 멍하며 노화에 의한 이유가 주요한것으로 보입니다.

2) 전정신경염 (前庭神經炎): 바이러스 감염이 주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전정신경에 염증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아무 징조없이 이석증 보다 심한 회전성어지럼증이 있으며, 때로 감기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있고 어느 한쪽으로 움직일 때 더 어지럽습니다.

3) 메니에르 증후군: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나타나게 되며 심한 경우 오심과 구토를 동반하는 현훈발작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환입니다.

내이 림프관의 수종이 직접적 원인으로 여겨지는데 압력이 높아져 신경이 눌리는 것이 문제로, 반드시 저염식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4) 편두통성 어지럼증: 편두통 증상이 어지럼증으로 나타나는데 여성에게 나타나는 일이 맣고, 전조 증상으로 어지럼증이 나타나거나 두통과 어지럼이 순차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5) 기립성 저혈압(起立性低血壓): 앉거나 누웠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나타나는 어지럼 증상으로 자율신경 기능의 저하로 나타나는데, 일시적으로 뇌 혈류가 감소해 혈압이 저하되어 현기증이나 심하면 실신하기도 합니다.

국내 유병률

성인의 유병률은 20-30%에 달하고 있으며, 그 중 80%가 전정기능 문제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심인성은 20%에 이릅니다.

청소년층은 편두통의 문제가 높았고 여성이 유병률의 81%를 차지한다는 수치가 있고, 60세 이상의 인구에서 특히 흔합니다.

어지럼증의 관리와 예방

중추성의 예방법에는 당뇨 등 심혈관계 이상들을 개선해야 합니다.

경추성 어지러움에는 경추에 대한 스트레칭 등을 통해 경추를 바로 세우고 효과적인 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현기증으로 발생하는 2차 손상의 피해가 없도록 중증도에 알맞는 생활습관이 요구되는데, 주변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의 관리

원인을 확인하여 제거하는 것이 기본방향이 돼야하며, 확인되는 인자가 있다면 해당 요인의 제거가 일차 주안점이 됩니다.

빈용되고 있는 양약으로는 뇌혈관 개선제(베타히스틴 betahistine), 아스피린(aspirin, 혈액순환 개선제), 항고혈압제(이뇨제), 벤조디아제핀계 (우울증 약), 자율신경조절제, 비타민 등이 있습니다.

메니에르병 어지럼이 반복될 때 확인할 신호

마곡역 해나한의원

주소: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2로 15, 208호

전화번호: 02-6052-7535

진료시간

⊙ 월 ~ 금: 10:00~18:00

⊙ 토요일: 10:00~13:00

메니에르병 어지럼이 반복될 때 확인할 신호

#마곡역한의원 #마곡역자율신경실조증 #마곡역이명 #마곡역어지럼증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