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통이란 두피, 윗목, 얼굴 등에서 느껴지며, 여덟살 이후부터 노인층까지 전 연령층에서 발생하기도 하고 명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한 케이스가 예상밖으로 많습니다.
보통은 증상이 오래가지는 않아 신경쓰지 않게 되는데,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라면 계속되는 증상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시간을 고통속에 지내야 하는 경우도 다수 존재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두통에 관하여 정보를 나눠보겠습니다.

두통의 분류
원인 유무에 따라 특별한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일차성 형태의 두통과, 원인을 찾을 수 있는 2차적 형태로 분류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일차성은 각 기준에 따라 편두통, 긴장형두통, 군발두통으로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유발하는 이차성은 뇌혈관질환, 뇌염, 뇌막염 등으로 나타나는데, 아래와 같은 증상에 해당하는 경우 보다 빠른 대처가 필요하며 때에 따라 정밀 검사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 열과 경부경직 증세를 동반하는 두통: 고열이 나며 심해지는 경우.
◆ 대뇌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언어장애나 편측의 마비가 생기며 무기력이나 혼돈 증세를 나타내는 경우.
◆ 외상 후 보이는 두통: 근3개월 안으로 충격을 입은 후 발생하고 있는 두통.
◆ 경추부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기침과 함께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
◆ 자세로 인한 두통: 갑자기 앉을 때와 설 때 보이는 두통.
◆ 거대세포동맥염 이상을 의심해볼 두통: 피로감, 근육통, 발한을 동반하며 증세를 보이는 경우.
◆ 급성폐쇄각 녹내장과 관련된 두통: 구역, 안구통, 시력저하감 증상이 있으면서 두통을 보이는 경우.
◆ 약인성 의심 두통: 두통약 복용 후 새롭게 생긴 두통.

다양한 두통
보통 긴장에 의한 긴장성은 오전보다 오후에 더 심해지고 20~40세 사이에 가장 많고 그후 점차 사라지며, 한국에서 시행된 역학조사에 따르면 유병률은 30%를 웃도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된 임상 증상은 멍하다, 띵하다 등의 느낌이며, 다른 분류의 두통들보다 크지않아 심각하지는 않아서 만성이 될 확률이 적어 삶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고, 신경성두통에 속합니다.
두통의 다른 한가지인 편두통은 젊은 여성에게 잘 걸리는 두통 양상으로, 현재 국내의 유병률은 성인의 약6.5% 정도로 보고있으며, 3-4배 정도 여성에게 잘 걸립니다.
편측성으로 알고 있지만 양측성인 경우도 많으며, 혈관성 질환이므로 욱신거리는 통증이 수 십분에서 일주일 이상 가기도 하며, 심하면 구토 증상 등 의 동반증상을 수반합니다.
군발두통(CH)은 오래 지속되지는 않지만 강한 통증을 나타내는 유형으로 박동성이 없는 통증과 한쪽 눈의 통증, 코막힘, 콧물, 눈물, 눈의 충혈 등 자율신경 증상을 동반합니다.
이 질환의 국내 유병률은 40대에서 호발하고 있으며 남성이 2.7~7.2배 정도 호발하는 편이고, 증상이 소실되는 데 수개월~ 수년 걸립니다.

원인은?
현재까지도 특정지어 밝혀진것이 없으나 관찰되는 증상에따라 유력한 요인으로 생각이 집중되는 요인이 있는데, 근육의 긴장을 말하는 긴장성두통은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 눈의 피로가 연관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에는 수면 부족, 날씨 변화, 뇌와 관련된 기능이상등이 관련있는것으로 추측됩니다.
마지막 분류인 군발형의 경우는 안구부근의 삼차자율신경과 연관되어 있는 두통으로 연관된 신경과 혈관의 과활성화 상태로 인하여 염증이 생겨 이로인해 중추신경 계통에도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는것으로, 이렇게 과활성화가 되는 원인은 특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산소 부족과 스트레스에 의해 상태가 촉발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뇌세포의 산소량을 감소시키는 독소가 두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두통을 위한 생활 가이드
평상시 예방법에는 특별히 음식섭취에 신경써야 하는데, 특히 섭취를 자제해야 하는 식품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중 대표적으로 가장 피해야 할 식품은 아민 성분이 든 치즈나 식초 초콜릿 양파 호두 콩, 우유로 만든 제품, 고염분, 고탄수화물 등으로 나타나게되므로 증상이 심한 분들은 가능한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마그네슘, 칼륨, 코엔자임 Q10 등이며 브로콜리, 버섯, 케일 등의 채소, 트립토판이 많은 아몬드,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아보카도, 라즈베리, 바나나, 씨앗류, 보리, 메밀 등의 통곡류, 아주 미량의 카페인 등으로 도움받을 수 있으며, 생활 속 식품인 생강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 말고도 계피를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을 줍니다.
두통의 관리방법
1차성 두통의 관리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방법은 아세트아미노펜, NSAIDs 이 있으며, 극심한 정도의 편두통이나 군발두통에는 에르고트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외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는 편두통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복합제를 함께 사용하며 군발두통과 같은 경우에는 산소주입법을 통해 증상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인지행동방법 등 비약물 처방법을 함께 활용되거나 각 상황에 따라서 단독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두통을 대하는 한의학의 임상에서 분류가 긴장성인 형태는 주로 간(肝), 비(脾), 신(腎)을 원인으로 보고 간신음허(肝腎陰虛), 간양상항(肝陽上航) 등으로, 편두통의 질환은 어혈두통(瘀血頭痛)과 풍담어조(風痰瘀阻) 등으로, 군발두통의 경우에는 열궐두통(熱厥頭痛), 풍담두통(風痰頭痛) 등으로 병인으로 보아왔습니다.
두통에 대한 침의 연구
두통의 침 적용은 반응이 빠르고 시술이 간편하여 기본단계에서 선택되는 한의학의 우수한 방법 입니다.
한의학의 진단을 거쳐 경맥 유주와 병인병기에 따라 혈을 취하고 그에 알맞은 침을 진행해야하며 많이 사용되는 혈자리는 머리의 경혈인 사신총, 태양, 인당의 혈과 상지부의 외관, 합곡, 열결, 중저 등의 경혈, 하지부에 위치한 양릉천, 태충 등의 경혈이 있습니다.
약침치료
약물을 주입하는 약침은 통증을 빠르게 해소하는 약재를 안전하게 추출하여 만든 약액을 특수침을 이용하여 관련있는 경혈에 주사하는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질환에 맞는 약재의 효과와 경혈 자극의 효과의 침치료를 겸한 효과 빠른 치료방법 입니다.
한약을 이용한 두통의 관리법
한약의 기준은 한의학적 진단과정을 통해 현재 환자의 증상과 변증에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병인에 근거한 대표적인 구성에는 간양상항(肝陽上亢)은 천마구등음, 치자청간탕, 담탁상요(痰濁上擾)는 반하백출천마탕, 온담탕, 어혈두통(瘀血頭痛)은 혈부축어탕, 음혈휴허(陰血虧虛)에는 대보원전가감, 풍열상요(風熱上擾)는 방풍통성산, 풍한두통(風寒頭痛)에는 궁지향소산,천궁다조산, 기허두통(氣虛頭痛)에는 순기화중탕, 혈허두통(血虛頭痛)의 경우 인삼양영탕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한약의 효능을 임상적 연구결과로는 J of Oriental Neuropsychiatry 학술지에 발표된(2015년) RCT 메타분석 연구 논문이 있으며 무작위 대조시험 8편을 분석한 결과 한약을 적용한 방법은 단독, 양약 병행, 침과 병행했을 경우 모두 한약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나왔으며 안전하여 두통에 효과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단, 처방없이 인터넷 정보 등을 참고한 임의 복용시에는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통의 추나적용
두통의 개선법중 하나인 추나요법은 근막의 과도한 긴장, 경추가 정렬을 이루지 못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며 뿐만아니라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의 경우에도 몸 전체의 기능성을 강화하여 증상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두통에 대한 추나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2016) 9편의 논문을 분석했을 때 일상생활을 한 대조그룹에 비해 근막 추나, 정골추나등을 실시한 그룹이 두통의 강도가 낮아졌음을 나타내었습니다.

마곡역 해나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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